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니언(보드 게임)/카드 목록/암흑의 시대 (문단 편집) === 백작(Count/伯爵) === [[파일:external/wiki.dominionstrategy.com/200px-Count.jpg]] ||||<:> '''{{{#white 소개}}}''' || || '''가격''' || 5원 || || '''타입''' || '''{{{#a9a9a9 액션 카드}}}''' || || '''효과''' || 다음 중 하나를 고릅니다. 카드 2장을 버립니다; 손에 있는 카드 1장을 자기 덱 맨 위에 놓습니다 ; 동 카드 1장을 얻습니다. 다음 중 하나를 고릅니다. +3 재물 ; 손에 있는 카드를 모두 폐기합니다 ; 공작령 카드 1장을 얻습니다. || 2018년 Qvist's Card Strength Ranking 기준 5코스트 카드 중 35위 (35/127) Dominion Card Glicko Ranking 기준 5코스트 카드 중 66위 (66/126) Rating 0.08 남작, 공작을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작위를 지닌 액션카드[* 각각 사유지, 공작령과 연관있는 효과를 갖고 있던 두 카드들과 같이 역시 승점 카드 - 공작령과 관련된 효과를 갖고 있다.]로, 예배당과 함께 초반에 패를 한번에 전부 폐기해버릴 수 있는 카드. 한 번에 폐기할 수 있는 매수에 제한이 없는 것은 이 카드와 단조뿐으로, 고속으로 덱을 압축해나가는 데 특화된 카드이다. 압축이 끝나면 [[니트]]가 되어 버리는 예배당과 달리, 백작은 초반엔 압축, 중반엔 자금 조달, 종반엔 공작령 획득이란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을 보여준다. 덕분에 압축 완료 후에 스스로 처리할 필요도 없고, 압축 뒤 자금이 딸리는 사태도 회피할 수 있지만, 이런 편리함에 대응하듯이 코스트가 5라는 고 코스트이며, 폐기 시엔 패 전부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디메리트를 안고 있다. 또한 효과를 발동시키기 위해선 패 2장을 버리거나, 동화를 얻거나, 혹은 패 1장을 덱 맨 위에 올리는 등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귀찮은 부분도 있다.[* 정복자의 바다에 있는 유령선 항목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쓸 액션이 많거나 재물는 많은데 구입이 없을때 쓰면 땡큐다.] 이 조건들은 상황에 따라 가장 자신에게 그나마 유리한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동화 획득」이외의 조건이 패를 줄이는 것 뿐이라는 백작의 반동은 패 한 장 한 장의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압축 덱에선 뼈아픈 손실로 다가온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이 생각해낸 묘안이 '''패에 백작만 남겨, 반동을 회피하는 것'''. 「어차피 백작으로 초반부터 동화를 폐기해나가니, 아예 덱에서 재물 카드를 모두 빼버리고 액션카드만으로 자금을 마련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인데, 액션 페이즈에 백작 이외의 액션을 전부 사용한 뒤, 혼자 남은 백작을 발동하면 패 손실없이 「+3 재물」나 「공작령 획득」을 발동할 수 있다. 이 경우 역시 재물 카드가 없을수록 빛을 발하는 [[도미니언/카드목록/장막 뒤의 사람들#s-25|하수인]], 전령 등의 카드들과 궁합이 좋다. 또한 공작령을 모아오는 효과와 맞물려 공작이나 재건축과의 시너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